크라이스트처치는 국제적으로 "정원의 도시"로 유명합니다.
그 이름에 걸맞게 아름답고 평화로운 공원이 주택가 곳곳에 자리잡고 있으며 특히 시내 한복판에는 헤글리공원과 보태닉 가든이 있어 일년내내 각종 행사와 볼거리가 아주 많습니다.
한국에서는 느끼지 못하던 여유를 찾으실 수 있습니다.
크라이스트처치 시내에는 볼것이 아주 많습니다.
중심가에 위치한 아트센터에서는 각종 예술 작품들에 대한 전시가 상시로 열리고 있으며 작가들의 작업하는 모습을 직접 관람하실 수 있습니다.
에이본 강을 끼고 걸어부는 산책로는 오염되지 않은 신선한 대지의 향기와 함께 오리들의 친구가 되실 수 있습니다.
다른 다양한 볼거리들이 많이 있는데 국제 남극센타(앤탁틱 센터), 오라나 동물원, 리틀톤 항구 산책하기나 각종 문화시설을 여유롭게 거닐 수있습니다.
크라이스트처치는 남섬의 관문으로서 주변엔 험준한 산맥, 바닷가 해변, 널게 펼쳐진 평야, 화려한 협곡, 등의 다양한 경관을 볼수 있습니다.
스릴을 즐기시는 분들은 번지점프, 제트 보트, 스키, 포트힐의 삼림욕 하이킹, 수상 와이너리 등과 좀 더 편안하고 안락한 휴일을 만끽 하실 수 있습니다.
Day Trips
Enjoy a scenic drive from Christchurch with breath-taking views of the harbour bays as you drive over the summit of the Port Hills to Akaroa. Spend the day enjoying the many cafés, restaurants, art & craft shops and galleries, or take a cruise on the beautiful harbour and view a variety of stunning wildlife including seals, penguins, birdlife and the endangered Hectors dolphins.
North of Christchurch is Waipara, a rapidly growing wine region producing world class wine. With 24 wine producers in the region, including 11 cellar door operations and 3 vineyard based restaurants, there are ample opportunities to sample the local wine & food or tour a vineyard.
Further north is Hamner Springs where you can relax in the hot pools at the Hamner Springs thermal reserve. Or you can travel up the coast to Kaikoura and take a Whale Watch tour, swim with the dolphins or sample the local delicacy of fresh crayfish.